공마당둘레길

공마당둘레길
 

공마당 둘레길 아세요. 향교에 오신 선비들이 하마(下馬)하는 자리여서 공마당이라고 불리어 오고 있으며 아직도 어렸을 때 기억과 함께하는 곳이다.

순천 향교 뒤편 공마당 일대의 마을은 조선시대까지 청수리로 불렸다가 1914년 금곡리로 바뀌었다. 

본래 지명인 청수마을은 마을 뒷산인 난봉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물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공마당은 선교사들이 세운 매산학교 운동장과 함께 순천에 근대 체육이 시작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공마당이라는 이름은 순천 향교의 소유지로 언제부터인가 오래동안 내버려둔 빈 마당 이었던 것이 근대기에 공을 차는 마당으로 인식되어 널리 불리게 된 지명이라 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창조마을 만들기로 청수골 달빛 마을을 조성했다.

청수골 달빛마을 조성으로 통나무 벤치, 벽화, 달마루 정원 등에서 생태와 문화를 그리고 조용하게 걷다 보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져 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렸을 때 기억을 되살려 한가위 청수골 달빛마을을 걸어보다면 또 다른 추억이 되지 않을까.



구분 내용 비고
주소
▸ 전라남도 순천시 공마당길 31 공마당슈퍼
입장료
▸ 무료
운영시간
버스
▸ 순천역승차 52번, 71번, 59번, 77번(중앙시장 하차) 20분소요, 하차후 8분이동
택시
▸ 4,400원 (약8분소요)
문의안내

■참고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