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골벽화마을

남제골벽화마을
 
순천시 남제동 남제골은 도심 속의 소박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450m 정도의 골목일을 사이에 두고 40여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동네다. 아주 작은 마을 우물이 남아 있어 여전히 개울물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물 흐르는 소리가 도심속 옛 정취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예전에 빈민촌에 가까웠던 남제골이 본격적으로 정비된 것은 지난 2011년 3월이다. 남제동주민자치위원회가 마을을 살리자고 나선 것이다. 이들은 가장 낙후된 마을에 지역내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이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새롭게 남제골만의 골목길을 재탄생시키기로 했다. 남제동식 주민자치의 실현인 셈이다. 그리고 이 사업은 1년 3개월여만에 성공을 거두면서 남제골을 이야기와 활력이 넘치는 살기좋은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주민자치위는 '쉬엄쉬엄 골목길 마을 여행'이란 테마를 정하고 철저한 주민 참여 속에 사업을 진행했다. 오래된 자취방, 노후화된 주택, 삭막한 옹벽으로 둘러싸인 골목길을 쉬업쉬업 걸으면서 마을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꾸미기로 했다.
남제골 골목길에 들어서기전 남제골벽화마을을 더욱 재밌게 구경하기위해선 '남제골에서 네가지 할일'이 있다. ▲집집마다 개성넘치는 예쁜 우편함을 구경하는 것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에코도시락 캐릭터들을 찾아보는 것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귀를 귀울여보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희망나무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보는것이다.

구분 내용 비고
주소
전라남도 순천시 남정동
입장료
▸ 무료
상세설명
남제골은 여러지역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형성된 마을로 과거에는 길 가운데 실개천이 흐르고 학생들의 자취방이 많았던 곳이다. 현재는 마을 담벼락에 '친환경 도시락과 함께하는 소박한 마을 여행'을 테마로 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는데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와 단체, 순천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주민 등이 함께 작업하였다.
버스
▸순천역 88번, 67번, 64번, 63번 버스 (순천제일대학교정류장 하차)후 약2분걸어가야함
택시
▸4,300원 (약7분소요)
문의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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